해피텔레콤(대표 송기출)이 고객 상담 업무의 효율성 및 연체 요금의 수납율 향상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고객 상담 업무를 담당하는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해피텔레콤은 다음 주중 임직원 부인들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받아 30여명의 상담원을 선발,사내 교육 상담센터에서 상담 업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피텔레콤측은 재택 근무하는 상담원은 사용 정지자의 연체 요금 납부를 유도하고 부가서비스 가입과 자동이체 등록을 유도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하며 처리 성과별로 매월 급여를 지급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피텔레콤은 이번에 시행하는 재택 근무가 호응이 좋을 경우 더욱 이를 발전시켜 재택 근무의 업무 영역을 더욱 확대키로 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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