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올해 경영계획의 초점을 해외사업 강화에 맞추고 수출 총력체제를 겨냥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LG정보통신은 교환전송, 이동통신, 단말사업부 등 각 사업부내 부서로 분리되어 있던 수출관련 부서를 확대 통합, 「세계화 부문」을 신설했고 해외 현지법인 및 지사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 제품과 기술을 연계한 해외진출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LG정보통신은 특히 올해부터 동일 사업문화단위(CU)로 묶여진 LG전자의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유통망 확대를 추진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시스템은 4천만달러, 단말기는 물량기준 2백만대를 각각 수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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