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메디칼(대표 박원희)이 품목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자원메디칼은 전자혈압계 외에도 적외선 방식의 고막형 귓속 체온계, 인체의 체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체성분측정기 등 4종의 첨단 전자의료기기 개발을 거의 완료하고 올해 초 일제히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원메디칼은 가정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혈압계에 이어 저주파치료기, 고막형 체온계 등 품목의 다변화를 이룰 수 있게 됐으며 병원용 의료기기 분야 또한 병원용 전자혈압계 단일품목에서 체지방분석기 등을 구비함에 따라 보다 많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사실상 국내 첫 개발품인 고막형 체온계는 적외선을 이용, 사용자가 귀에 제품을 대고 스위치만 누르면 광센서를 통해 열에 가장 민감한 고막에서 방출되는 미세열을 자동 측정할 수 있게 설계한 것으로 1, 2초 안에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고 위생적인 것이 특징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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