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우 감독의 「나쁜 영화」가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일본의 일반 영화시장에도 진출한다.
제작사인 미라신코리아(대표 안병주)는 최근 일본측 배급사인 데어스코퍼레이션과 5만달러(미니멀개런티)의 가격으로 「나쁜 영화」의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나쁜 영화」는 도쿄를 포함한 일본 5개 도시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국 미라맥스에서도 배급의사와 함께 「나쁜 영화」의 프린트를 요청해오는 등 북미지역 진출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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