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재정경제원이 인가한 채권추심전문회사인 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정보에 약 3백20억원 규모의 체납 전화요금 회수업무를 위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설비비를 초과하는 전화요금 체납자에 대한 주민등록지 주소와 재산 보유현황 등을 제공받아 연체 요금 회수업무에 나서며 체납자가 계속 요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신용불량관리 데이터베이스에 신용불량거래자로 등록할 예정이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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