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방식(RF)카드 시스템전문업체인 C&C엔터프라이즈(대표 전영삼)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창업중소기업부문」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중소기업대상은 모두 1백41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4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수상케 되는데 이번에 C&C엔터프라이즈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C&C엔터프라이즈는 서울 지하철 및 전철의 카드시스템을 구축, 운용하는 업체로 선정돼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는 현재 RF역무자동화시스템을 유럽, 북미 및 동남아 등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5백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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