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컨설팅업체인 이스턴컨설팅(대표 서원교)이 현업의 활동발생과 동시에회계정보를 제공토록 한 활동정보회계(AIA)기반의 프로그램과 국산 전사적자원관리(ERP)프로그램간의 접목에 나섰다.
이 회사는 상당수 국내 ERP업체들이 채택한 회계모듈을 AIA 기반으로 전환시켜 확산시킨다는 계획아래 자체 회계프로그램인 「엑팀스 97」기능과의 연계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스턴컨설팅은 DB프로그램인 「폭스프로」를 이용,개발한 회계 프로그램인 「엑팀스97」을 삼성SDS의 「유니ERP」등과 접목하는 등 국산ERP 개발사와의 협력을 적극추진중이다.
네덜란드 바안사의 ERP패키지인 바안Ⅳ컨설팅을 진행중인 이스턴컨설팅은 내년초까지 「ABC플러스 버전」을 개발해 내놓을 계획이며 AIA방식의 회계모듈 개발을 원하는 국산 ERP업체와의 협력강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스턴컨설팅은 AIA방식의 회계처리시스템을 무역협회,LG히타치, 대우정보시스템,벽산건설등에 도입해 운영토록 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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