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사업본부제를 폐지하고 사업부장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1일부로 기존 1총괄 10본부 38개사 사업부체제에서 4총괄 32개사업부로 축소하고 전략적 정책사항에 대한 의사결정기구로 고 경영자팀(Top Management Team)을 신설,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삼성전자는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정보가전종합(윤용종 사장), 전략기획 총괄 (승용노 대표이사 부사장)등 4개 총괄체제와 총괄체제 산하에 전무 및 상무급이 사업부장을 맡는 영상, 컴퓨터, 리빙 등 세트 단품 등을 중심으로 한 32개 사업부 체제로운영되개 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의사결정과정이 기존 4단계에서 사업부방과 팀장(지사장) 그룹실(부과장 및 영업소장)으로 연결괴는 3단계로 단축돼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케됐다고 밝혔다.
또 영상, 컴퓨터, 공조기기 등 해외부문이 중되고 있는 주요 사업부에 대해서는 기존 제조 중심의 사업부제제에서 영업침 상품기획 등의 전략적 마케팅 기능과 기획, 인사 , 관리 등의 스? 기능을 무두 갗춘 G P M(Global Product Mangement)체제로 개편 현장 중심의 자육경영체제를 구축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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