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대표 이상헌)은 23일 영업부문과 컨설팅부문으로 이원화됐던 영업조직을 통합,솔루션 중심의 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핵심내용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국NCR은 컴퓨터사업,금융사업,유통사업등 일반 영업부문과 컨설팅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던영업조직 가운데 컨설팅 부문을 기능별로 분리,일반 영업부문에 흡수통합시켜 사업조직의 효율성을 높히기로 했다.
이번 한국NCR의 조직개편은 최근 미국 본사가 지금까지 독립적으로 운영해온 영업조직과 컨설팅 조직을 하나로 통합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한국NCR은 설명했다.
한국NCR은 이어 하드웨어보다는 솔루션 중심의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아래 각 산업별 영업조직을 5∼6개 솔루션별로 재편성할 방침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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