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콤정보통신(대표 이옥현)이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우편업무용 전산장비 도입 프로젝트 가운데 팩스서비스 전산화 부문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콤정보통신이 이달말 완료예정인 팩스서비스 전산화사업은 전국 19개 체신청과 2백31개 감독국, 우체국에 팩스서버와 연결모뎀을 설치하는 것으로 팩스투팩스(FAX to FAX) 방식과 PC투팩스(PC to FAX)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인콤정보통신은 팩스투팩스 장비 「아이콤팩스」, PC투팩스 장비인 「아이콤 S&F」 및 관련 모뎀장비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들 장비는 관리가 용이하며 자동재전송과 데이터저장, 수신페이지 분리 및 사용자별 표지작성 등 각종 기능이 제공되는 게 장점이다.
정보통신부는 팩스서비스 전산화를 통해 우체국간 팩스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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