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의 무료 PC통신 서비스업체인 신천지PC통신(대표 안정주)은 자사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요금부담 없이 웹사이트 검색은 물론 텔넷 등 다양한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신천지는 PC통신의 일반대화방 기능 외에 특수대화방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표현명령어 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바둑기보 및 대국」 「머드게임」 「온라인북」 「청소년 고민상담」 등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를 통해 신천지는 20만명에 달하는 무료 이용자 규모를 내년에는 50만명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신천지의 무료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선 「01410」의 정보세계에 접속해 신천지 PC통신의 ID를 발급받아야 한다.
<장윤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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