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찬진)는 재일 한국인 자녀들의 올바른 정보화교육과 한글 언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오사까에 있는 한국계 민족교육기관인 건국 초 중 고등학교에 [한글 일본판] 패키지 40개를 교육용으로 기증했으며 앞으로 일본내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각계 교육기관에도 추가 기증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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