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스전자(대표 이종한)가 코러스 노래반주를 효과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스피커시스템(모델명 그랜드-300CH,)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저음재생용으로 10인치 우퍼스피커 유닛을 채용했으며 스피커의 소리 울림통 역할을 하는 엔클로저는 저음반사형으로 설계돼 음 재생 효율이 높다.
특히 고음과 중음을 재생하는 유닛의 반사각을 특수하게 설계해 코러스 노래반주를 효과적으로 재생해주기 때문에 노래방의 한 쪽 구석에 설치할 경우 벽면 방향으로 향한 고음과 중음용 유닛이 음을 반사시켜 노래반주의 효과를 높여준다는 것이 소닉스전자 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의 재생 주파수 범위는 40~2만Hz, 정격출력은 채널당 1백50W이다. 소비자가격은 38만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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