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가 멕시코에 컬러TV와 청소기 생산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현재 미주 지역에 4개의 생산거점을 두고 있는 샤프가 멕시코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중남미 지역의 주력 가전공장으로 삼을 방침이다.
자본금 2천7백만달러의 새 생산 자회사 「샤프 일렉트로니카 멕시코(SEMEX)」는 4천만달러를 투입해 내년 3월 착공, 같은 해 10월 가동 예정으로 생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샤프는 이 공장에 99년 말에는 컬러TV 연간 1백만대, 청소기 연간 1백10만대의 생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