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조완해)는 SK텔레콤이 실시하고 있는 인터넷서비스(네츠고)에 적용될 빌링(요금부과)시스템을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유니시스가 SK텔레콤에 공급한 빌링시스템은 비균등메모리접근(NUMA)방식의 유닉스 서버 「NUMA2000」 4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네츠고」에 접속하는고객별로 요금을 부과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한국유니시스는 『한달 동안의 시운전을 거쳐 내달경 본격 운용에 들어갈이 시스템은 국내 처음으로 인터넷 서비스용 빌링시스템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인터넷 상용서비스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대상으로한 빌링 시스템 공급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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