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텔레콤(대표 조상문)이 통신장비사업을 본격화한다.
8일 네오텔레콤은 종합정보통신회사로 도약키 위해 뉴메릭 삐삐를 비롯해 고속광역, 양방향, 음성 삐삐 등을 개발 공급하는 데 이어 디지털 휴대폰 및 개인휴대통신(PCS) 핸즈프리, 무선데이터통신용 단말기, 소출력 무선호출 송신기 등의 사업에도 본격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오텔레콤은 이를 위해 이른 시일내에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고 내년까지 연구개발 인력도 현재의 30명에서 1백명으로 늘리며 이 분야의 기술개발비로 매년 총매출액의 12%를 투자키로 했다.
네오텔레콤은 이같은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올해 2백5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내년에는 7백억원, 2000년 3천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상문 사장은 『그동안 자동차운전면허 채점시스템, 기지국원격감시시스템(RMS)등에서 쌓아온 기술노하우를 기반으로 21세기 종합정보통신회사로 발전하기 위해 통신장비사업 참여를 본격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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