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중소 정보통신업체들이 인터넷 솔루션사업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지역의 영테크정보통신, 광진정보통신, 성운시스템 등은 웹기반의 네트워크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인트라넷 및 웹서버 구축 사업에 나서고 있다.
영테크는 컴퓨터유통사업에 주력해 왔으나 최근 인트라넷 구축 및 웹사이트 제작 등 정보통신사업을 전담하는 별도법인으로 「영테크정보통신」을 설립해 기존 영테크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 유통사업을 맡고 영테크정보통신은 관공서와 기업의 홈페이지 제작과 가상쇼핑몰 개발을 추진하는 등 인터넷사업에 본격 나섰다.
정보통신업체인 엔티의 네트워크팀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광진정보통신은 최근 각급 학교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홈페이지 제작, 웹서버와 웹BBS 구축은 물론 웹을 기반으로 한 패키지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성운시스템은 최근 개통한 웹BBS 「세계로넷」을 모델로 삼아 웹서버와 웹BBS 구축 등 인터넷사업을 추진하는 등 인터넷 솔루션사업에 신규 진출하는 업체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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