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주민의 정보마인드를 확산하고 지역 정보통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말까지 대민행정 생활문화 및 산업분야의 각종 DB를 구축해 내년초 연산동 신청사에 「부산광역정보센터」를 설립하고 내년 1월부터 시민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정보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DB구축작업에 본격 착수하는 한편 이미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부산교통관광지리정보시스템 및 부산상품 홈페이지와 연계해 시민과 기업, 행정을 하나로 묶는 종합정보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또 부산광역정보센터가 제공하는 각종 정보를 시민과 관광객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역과 고속버스터미널, 김해공항에 정보검색용 단말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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