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4일 서울 양재동 예술의전당 미술관 전시실에서 「97 국제디자인 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국내 전자업체로는 처음 LG전자가 ICSID(세계디자인단체협의회)의 공인을 받아 개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지난 91년부터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창조-지역문화의 재조명」이란 주제 아래 멀티미디어와 가전제품을 출품대상으로 설정한 올해 LG전자 국제디자인 공모전에는 총 48개국으로부터 1천2백65점이 출품됐으며 지난 2개월간 예선심사와 본선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 총 2백24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LG전자는 휴대형 멀티미디어 디자인(작품명 O.F.U)으로 대상에 선정된 뉴질랜드 웰링턴 폴리테크닉대학의 시몬 벨튼씨를 비롯, 8점의 본상 수상자에게 총 4만5천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고 본인이 희망할 경우 LG전자에 입사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하기로 했다.
<유형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4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5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6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7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8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
9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10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시큐어브리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