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포아코리아(대표 리카르도 팀머맨)는 최근 미국 본사측이 MFC(Mass Flow Controller) 전문 업체인 타일런社를 인수, 합병함에따라 그동안 타일런코리아측이 수행해온 국내 MFC 영업 및 AS 업무를 통합한다고 3일 밝혔다.
반도체 장비용 가스유량 조절장치인 MFC는 에쳐, 퍼니스, CVD, 웨트스테이션 등과 같은 각종 전공정 장비에 부착되는 모듈로 연간 국내 수요 물량이 3천개 이상이며 개당 가격도 최고 3백만원을 넘는 고가 부품이다.
밀리포아는 기존 타일런코리아측 영업 및 AS인력을 중심으로 별도 사업부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본격적인 국내 영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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