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용 증착필름 가공업체인 태원전자(대표 박진모)는 최근 국내 필름콘덴서업체들의 중국진출이 늘어남에따라 안정된 공급물량을 확보하기위해 국내업체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천진지역에 대지 2천평, 건평 3백평의 공장을 확보하고 내년 2월부터 본격 가동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태원전자는 우선 중국 천진공장에 증착필름 슬리팅기(절단기)3대를 도입해 현지 필름콘덴서업체에 대한 신속한 납기대응능력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태원전자의 중국진출로 국내업체로서 중국에서 콘덴서용 필름증착 및 슬리팅사업을 하는 업체는 현재 중국공장가동을 위한 마무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성문전자와 AC콘덴서업체인 대영등 3개업체로 늘어났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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