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넥스웨어(대표 김영찬)가 네트워크상에서 발생하는 인터넷 병목현상 등 트래픽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네트워크 과부하 분산용 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
3일 통신솔루션 벤처기업인 이넥스웨어는 각 시스템의 과부하(로드) 상태를 자동으로 감시하여 상대적으로 트래픽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로드를 분산시킬 수 있는 과부하 분산용 미들웨어인 「넷프리즘(NetPrism)」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이넥스웨어가 개발한 이 제품은 하루에 최대 3만 히트 이상의 인터넷 접속을 분산 처리할 수 있는 트래픽 조정능력을 갖고 있어 안정적인 데이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넷프리즘」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PC나 저용량 시스템 여러대를 묶어 하나의 대형시스템과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 시스템의 과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의 성능저하를 막을 수 있다.
또 프로그램내에 자체 모니터링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분산통계, 접속통계 등 시스템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가 가능하다. 이넥스웨어는 이 제품을 현대전자 등에 공급키로 했으며 내년부터는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718-1100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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