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전자(대표 이충구)가 카이로프랙틱 척추의학이론을 적용, 3년여년 동안 연구끝에 자체 개발한 가정용 전기 안마의자 「천좌」(모델명 UN-601AP)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압 및 맛사지 등으로 척추질환을 비롯, 관절염, 류머티즘, 신경통 등 각종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건강보조기기로 전문 지압사의 주무름, 두드림을 자동 지압, 안마프로그램에 그대로 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리모컨이 장착돼 시간예약, 진동안마, 주무름, 두드림 선택, 다리 받침대와 등받이 각도 조절, 마사지볼 폭 조절 등을 모두 원격 조정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디자인이 아파트나 개인주택, 어느 곳에서나 잘 어울린다.
한편 유닉스전자는 일부 유통업체들이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 무분별하게 안마의자를 수입, 사후관리체제도 없이 국내에 유통시키는 것과는 달리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지에 연간 6백만달러 규모로 수출하고 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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