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地中용 몰드변압기를 개발, 총 34대를 7억원에 한국전력공사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북대구지점의 요청으로 이번에 개발한 지중용 변압기는 지하의 특수상황에 맞도록 온도와 과부하에 대한 특성을 크게 향상시켜 화재 및 폭발 위험성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크기를 대폭 줄여 유지, 보수가 쉽고 도시미관도 해치지 않는다.
몰드변압기는 유입식 변압기보다 성능이 우수해 주로 빌딩의 옥내 변전실이나 공장 등에 많이 설치되고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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