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앨범공급업체인 케스케이드 미디어웍스(대표 이동춘)는 최근 국내 사진종합 컬러현상소인 롯데칼라 종합현상소와 장비 및 서비스를 공급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케스케이드는 이 계약에 따라 자사가 직접 제작한 「포토디스크」와 제작장비, 운용SW를 롯데칼라에 공급하고 롯데칼라는 서울, 경기지역 1만여개에 달하는 필름, 사진취급점 등 공급망은 물론 웨딩스튜디오, 유치원, 초, 중, 고교 등을 통해 판매하게 된다.
케스케이드는 또 PC사용자프로그램인 「포토웍스」 및 「포토웍스플러스」 등 자사 패키지 프로그램을 롯데칼라 공급망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들 두 회사는 향후 판매추이를 보아 내년도중에 디지털 이미지 해상도를 현재의 640X480에서 1024X768로 대폭 향상시킨 「슈퍼포토 디스크」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케스케이드의 이동춘 사장은 『최근 불황을 겪고 있는 SW회사와 필드 마케팅 회사간의 전략적 제휴라는 점에서 이번 협력은 의미가 있다』며 『사진을 디지털 영상으로 보관함으로서 실생활에서 멀티미디어를 보다 적극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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