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전문업체인 조양전자(대표 이강식)가 고정비용절감과 생산성향상을 위해 현재 5개의 도장라인 중 분당 1천1백개의 저항기생산능력을 갖춘 1개의 구형라인을 1천6백개까지 생산할 수 있는 신규설비로 교체하는 등 부분적인 라인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조양전자는 이같은 도장라인의 생산능력 확대에 발맞추기 위해 커팅기도 분당 1백50개까지 작업이 가능한 기기 6대를 추가도입하는 한편 분당 3백50개 까지 가능한 웰딩기도 3대를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조양전자는 올해말까지 라인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며 새로운 라인이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생산량을 월 1천만개 정도 늘어난 7천만개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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