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마이크로시스템(대표 강진구)는 미국 HP사의 마이크로프로세서(CPU)와 유닉스운영체계(OS)를 기반으로 한 휴대용 워크스테이션(모델명 precision book)을 국내에판매한다.
20일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은 미국 휴대형 워크스테이션업체인 RDI사가 HP의 32비트 CPU인 「PA7300」와 OS 「HPUX10.20」을 기반으로 설계한 휴대용 워크스테이션을 국내에 공급한다고밝혔다.
이 제품은 HP의 워크스테이션 「HP9000B클래스」를 휴대하기 간편하게 재설계한 것으로 5백12MB의 기본 메모리와 9GB의 확장 메모리를 탑재할 수 있으며 14.1인치의 LCD모니터를 장착하고 있다.특히 이 제품은 장시간 공장, 원전설비, 군작전등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배터리 기능이 크게 보강됐다고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은 설명했다.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은 그동안 썬마이크로시스템즈 기반의 휴대용 워크스테이션을 국내에 공급해왔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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