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 관 경제연구소를 중심으로 내년도 경기전망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가전 내수시장도 내년부터는 그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 소폭의 상승세로 반전될 것이라는 견해가 대세를 이루자 가전업계는 상당히 고무된 분위기.
그러나 일선 마케팅 실무자들은 올 하반기 들어 가전업체들의 대대적인 판촉활동에도 불구하고 가을철 특수가 예년보다 크게 부진한 상황을 지적하면서 아직까지 내년 시황을 낙관적으로 볼 수 있는 가시적인 징후는 없다고 지적.
LG전자 영업기획팀의 한 관계자는 『지난 4년 연속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하면서 가전시장에 활력소 역할을 해온 에어컨시장도 내년에는 성장세가 다소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돼 가전 시장의 경기회복은 내년 하반기에나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마디.
<유형오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8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인사] 재정경제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