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고 연구분위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업계와 학계가 공동으로 한국반도체학술대회 상임운영위원회를 발족하고 학술행사 운영도 대폭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학계와 업계의 반도체 관계자들은 최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반도체학술대회 활성화 방안을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국내 반도체 학술대회가 전문성과 연속성을 갖춘 수준높은 연구대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아래 김치락 반도체협회 부회장, 김충기 KAIST 부원장, 이희국 LG반도체 전무, 이종덕 서울대 교수, 손병기 경북대 교수 등을 주축으로 한 「상임위원회」를 발족하고 학술대회 운영도 심포지엄 중심으로 내실을 기해 나갈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 98년 5회 대회에서는 총 20개의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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