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대표 명호근)는 내년 3월까지 총 41억원을 투자해 본점과 각 지역본부,영업점을 인터넷으로 엮는 통합사무자동화를 추진키로 하고 그룹내 SI전문업체인 쌍용정보통신과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쌍용화재의 이번 통합사무자동화시스템은 그동안 부분적으로 운영되던 OA시스템을 인터넷 환경의 분산처리시스템으로 재구축하는 것으로 인트라넷 그룹웨어인 「사이버 오피스」를 기반으로보상처리, 결재등 보험 핵심업무와 일반 기업업무를 완전 자동화하고 법규, 판례등 각 문헌정보와 누적된 고객, 업무정보의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한다.
특히 쌍용정보통신은 각 본부와 영업점에 별도의 서버를 갖춘 후 어떤 상황에서도 전산시스템이가동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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