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EDM(대표 허남정)이 지리정보시스템(GIS)툴을 기반으로 한 토지정보시스템(LIS) 응용프로그램 3종을 새로 출시했다.
6일 대성EDM은 올초부터 9개월간 프로그램 성능향상 작업을 통해 거림시스템의 GIS툴인 「지오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지가분포도제작관리 시스템,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발급시스템,수치지적부 관리시스템 등 3종의 응용소프트웨어(SW)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윈도95 및 윈도NT 운용체계에서 사용되며 「오토캐드」를 기반으로 설계한 자사의 기존 제품을 지오베이스 바탕으로 전환,데이터의 활용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따라서 이를 이용하면 도곽 단위로 처리하던 토지이용 계획 확인원이나 지가분포도 등을시, 군, 구 단위로 처리할 수 있으며 기존에 5분정도 걸리던 민원처리 사항을 2분으로 크게 단축시킬수있다..
대성EDM은 내무부가 추진중인 LIS 구축 사업을 겨냥,지난주 10여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시, 군, 구 대상의 영업활성화를 모색중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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