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 학원폭력 등으로 부터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는 사고예방시스템이 개발됐다.
영상광고판 제조업체인 신세기전자(대표 이광한)는 지난 3년동안 총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FM주파수를 이용해 가입자가 긴급상황 발생시 무선호출기(삐삐)만한 단말기를 누르면 자동적으로 본부에 통보되는 사고예방시스템(모델명 핼프 키트)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 수신기에서 위치정보를 수신한 뒤 무선신호로 송출하면 해당 위치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GIS)으로 확인해 발신자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장난 등 오동작을 방지하기 위해 한번 비상호출 버튼을 누르면 반드시 현장 출동요원이 현장에서만 시스템을 정상화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편 신세기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을 특허출원한데 이어 이달 말까지 일산지역에서 시범서비스에 돌입하고 결과에 따라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문의 780-0010
<김위년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