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코넷서비스 이용료를 평균 13% 수준으로 대폭 내리고 사업자 위주의 이용제도를 가입자 위주로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인터넷 전용회선의 이용료를 회선속도별로 최고 15%까지 내렸으며 개인접속 이용자들은 월 1만2천원에 웹과 전자우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2차 ISP사업과 인터넷카페 등의 활성화를 위해 국제회선을 독자망을 구축하는 경우의 50% 수준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ISDNLAN서비스를 월 20만원에 제공하고 해외 여행중 인터넷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인터넷로밍서비스도 개시할 방침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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