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LG전자와 공동으로 엘리베이터 고장시 외부와 비상통화가 가능한 디지털비상통화장치를 개발,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엘리베이터 고장시 승객이 외부에 있는 서비스정보센터나 119구조대, 경찰서 등과 즉시 통화가 가능해 관리원이 없어도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채용, 최대 10개의 전화번호를 기억하고 통화중일 경우 등록된 전화번호순으로 자동으로 연결되고 자사 서비스정보센터 등 외부에서 엘리베이터내부의 승객과 통화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방식으로 통화감도가 매우좋고 엘리베이터를 둘러싼 노이즈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됐다.
LG산전은 이 제품을 무역센터빌딩, 서울증권빌딩, LG역전빌딩 등 서울시내 8곳의 대형빌딩에 설치, 시범운영중이다.
<정창훈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