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대표 박정옥) 소속 「삼성 3119구조단」이 24일 내무부로 부터 긴급구조기관으로 지정됐다.
민간 구조단체가 재난관리법 규정에 따라 긴급구조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긴급구조기관으로 지정되면 각종 재난발생시 시, 도지사 등 지역긴급구조본부장의 요청에 따라 재난현장에 투입돼 구조활동을 벌일 수 있다.
에스원이 운영중인 삼성 3119구조단은 서울 특수구조대를 비롯해 부산, 광주, 경기, 충남, 경북, 경남지역구조대 등 총 7개 구조대를 두고 있으며 2백40명의 인력과 헬기, 구급차등 1백80종 1만4천여점의 구조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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