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백여개국에 해외 공관을 보유한 외무부의 그룹웨어 공급사업자로 핸디소프트가 선정됐다.
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성능, 공급실적, 가격 등의 자격심사를 거쳐 외무부의 그룹웨어 공급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외무부는 전세계 1백여개국에 해외 공관을 거느린 정부 중앙부처로 본청을 중심으로 전세계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외교정보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등 국내 그룹웨어업체간 수주 경쟁이 치열했었다.
외무부는 핸디소프트를 그룹웨어 공급 사업자로 선정, 전자결재를 중심으로 한 총체적인 사무자동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1차로 해외 공관을 제외한 외무부 본청에 서버 1대, 클라이언트 7백80노드 규모로 그룹웨어 시스템을 설치, 운영한 뒤 단계적으로 이를 해외공관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외무부는 또 핸디소프트의 그룹웨어를 근간으로 정보검색, 도서관리, 인터넷연계 등 기능을 추가, 부처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종합정보처리시스템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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