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전상호)이 지리정보시스템(GIS) 사업조직 개편 및 관련업체와의 협력강화를 통해 GIS사업의 활성화에 나섰다.
24일 농심데이타시스템은 공공 시스템통합(SI)사업본부내 지리정보시스템(GIS)사업팀을 GIS사업본부로 확대해 패키지팀, 수주영업팀, 프로젝트팀 등 3개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또 LGEDS시스템, 유니세크, 제나시스코리아 등 여타 GIS업체들과의 협력강화는 물론 GIS학회와의 유대강화를 통한 산학협동체제 구축도 모색중이다.
농심데이타시스템 GIS사업본부의 패키지사업팀은 기존 GIS프로젝트 수행과정에서 개발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지화해 영업하게 되며, 수주영업팀은 일반 GIS프로젝트 수주영업를 맡게 된다.
또 전략적 제휴사인 제나시스코리아와 협력해 구성하게 될 프로젝트팀은 국가공공분야 및 지자체 사업 수행시 기술개발 및 지원을 맡는다.
농심데이타시스템은 타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도 모색중인데 대형 공공 GIS사업에서는 LGEDS시스템과, 지자체의 도시정보시스템(UIS)사업부문에서는 유니세크 등과의 협력관계를 모색 중이다.
올 연말까지 사업기반을 정비할 계획인 농심데이타시스템은 당분간 시설물관리 및 UIS 분야에 주력키로 했으며 호주 제나시스사와의 SI사업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가능성도 타진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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