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무선호출사업자인 해피텔레콤(대표 송기출)이 자본금을 2백억원에서 3백억원으로 50% 늘린다.
24일 해피텔레콤은 재무구조 개선과 지급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10월중에 자본금을 50% 늘리는 한편 이 가운데 7%를 직원들에게 우리사주로 할당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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