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타제너럴(대표 김용대)의 97회계년도(96.10∼97.9) 매출실적이 전년도 보다 41%가 늘어난 2백55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18일 한국데이타제러널은 이달로 끝나는 97회계년도 동안 새로 출시한 비균등메모리접근(NUMA)방식의 대형 유닉스 서버 및 PC서버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전체 매출실적인 지난해 1백80억원 보다 크게 늘어난 2백55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한국데이터제너럴의 매출이 호조를 보인 요인은 지난 6월 발표한 NUMA방식의 대형 유닉스 서버(모델명 아비욘20000)가 출시 3개월만에 35대가 팔려나가는 예상외의 호조를 보였고 PC서버와 중소형 유닉스 서버도 전년 동기 보다 70% 정도의 매출 신장을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데이타제너럴은 특히 병원, 통신, 학교, 금융 분야에서 NUMA기종의 주문이 잇따르고 있는 점을 감안, 98회계년도에는 총 3백20억원의 매출목표를 잡아놓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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