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오쏘시에트(대표 위재훈)는 미 CA 본사의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인 찰스 왕 회장이 내달 14일 1박2일의 일정으로 내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찰스 왕 회장의 방한은 국내 고객 지원 및 정보화 마인드 확산을 위한 것으로 왕 회장은 방한 기간중 SIM코리아가 주관하는 CIO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고객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과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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