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크(대표 김계호)가 대전시 도로망전산화 2차 사업자로 선정됐다.
13일 유니세크는 최근 대전시와 사업계약을 체결, 이달부터 내년 8월말까지 1년간 시가화지역 41㎢에 대해 수치지도 및 지형도 제작 작업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7억원으로 수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전시 도시정보시스템(UIS) 구축의 기초 작업이며 올연말 완료되는 1차도로망 전산화와 연계된다.
대전시는 이에따라 내년 8월말까지 시가화지역 총연장 1백6.08㎢ 지역의 대부분에 대해 수치지도화 작업을 마치게 될 것 전망이다.
유니세크측은 대전시 시가화 지역을 1천분의1 지형도로 작성하되 DB조사 및 구축작업을 통해 5백분의1 수치도 기반의 시스템 사용환경을 마련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측은 시가화지역의 수치지도화 작업을 완료한 이후 외곽지역으로의 전산화작업 확산방안도 논의 중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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