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한국을 비롯, 6개국산팩시밀리에 대한 잠정 반덤핑관세율을 결정하고 오는 18일 반덤핑자문위원회에 상정키로 했다.
13일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에 따르면 EU집행위가 결정한 우리나라 업체의 잠정 반덤핑관세율은 △삼성전자 17.4% △대우통신 13.2% △대일 9.2% △닉소 10% △기타업체 33.8% 등이다.
EU 반덤핑자문위는 15개 회원국의 과반수가 집행위의 반덤핑관세 잠정부과안에 반대하지 않을 경우 오는 10월중 팩시밀리에 대한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게 된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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