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가 지난 11일(현지시각) 런던 유로금융시장에서 총 3천5백만달러규모의 해외전환사채(EURO CB)를 발행했다.
LG증권과 일본 니꼬증권이 공동주간사로 참여한 이번 CB는 보통주를 대상으로 표면이율 0.25%, 프리미엄 4.0%, 보장수익율 7.12%의 우량한 조건으로 성공리에 발행됐으며 오는 23일까지 납입을 완료, 곧바로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LG산전은 이번 해외전환사채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시설재 구입 및 해외투자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LG산전 이종수 사장과 LG증권 홍종호 부사장, 니꼬증권 준 오카노 아시아담당 회장등은 런던 크라리지 호텔에서 CB발행 계약체결조인식을 가졌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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