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만5천개 석유업체를 연결해 석유류 수급정보를 수집, 분석, 검색할수 있는 1단계 석유정보망(PETRONET)이 11일 개통됐다.
정유 5사와 대리점, 주유소, 한국석유개발공사 등 석유 관련업계를 컴퓨터망으로 연결,석유수급 관련정보를 상호교환 및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이 시스템은 주유소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개인용PC를 통해서도 인근 주유소의가격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통산부는 해외 석유관련 정보를 서비스하는 2단계 사업과 석유위기 대응시스템을 갖춘 3단계 사업을 각각 오는 99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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