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회계법인(대표 문성일)이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 컨설팅 사업을 강화한다.
10일 영화회계법인은 기존의 ERP컨설팅 협력업체인 미국의 J.D.에드워드와의 인력교류에 나서는 한편 올연말까지 SAP패키지 컨설팅 전문인력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10여명 수준의 전문가를 확보해 ERP 구축 확산에 대비키로 했다.
이와함께 ERP패키지 컨설팅 사업을 국내진출한 외국의 대형업체 및 국내의 중소기업으로 구분해 국내에 진출한 외국 다국적기업에는 美 솔로몬사의 솔로몬 패키지를, 국내 중소기업에는 한국하이네트사의 「인프라 ERP」를 이용한 시스템 구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영화회계법인은 또 계열사인 EYMC를 통한 정보통신, 경영 컨설팅 및 기업업무재구축(BPR) 지원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두산그룹에 J.D.에드워드 패키지를, 유통업 까르푸 등에 대해서는 솔로몬 패키지를 이용한 ERP시스템 구축을 각각 준비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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