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케이블텔레비전 (대표 김락성) 이 1차로 허가된 전국 53개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 가운데 처음으로 컨버터 공급선을 전환했다.한국통신케이블은 최근 방송장비의 추가구입 과정에서 기존의 컨버터 공급업체였던 LG전자부품 대신에 삼성전기를 선정했다.
이번 한국통신케이블의 컨버터 공급선 변경은 SO가 컨버터 공급원을 변경할 경우 헤드엔드장비의 별도구매,가입자관리시스템의 이원화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전격적으로 이뤄져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일부 SO를 중심으로 기존 컨버터의 전량 수거를 전제로 공급선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이어서 이번 한국통신케이블의 컨버터 공급원변경은 향후 SO들과 장비공급업체들간의기존 거래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한국통신케이블은 컨버터를 포함한 방송장비의 공급업체선정을 위해 기술기준에 적합한장비업체들을 상대로 기술과 가격을 분리,제안서를 받았으며 기술시연,가격등을 통해 공급선으로 삼성전기를 선정했다.삼성전기는 제안서에서 헤드엔드 장비 가운데 일부를 공급하는 조건을제시한 것으로알려졌다
한국통신케이블은 최근 삼성전기측과 컨버터 공급가격 결정 및 가입자관리시스템의 운용 등 계약체결을 위한 구체적인 협상을 마무리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주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