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1만 6천여개 중소기업 관련정보를 수록한 데이터베이스(DB)가2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본격 서비스된다.
한국산업정보통신(대표 황윤기)은 최근 국내 최초로 제조업 분야의 중소기업 정보를 지역별, 공단별, 생산품목별 등으로 구분한 「중소기업 산업정보DB(www.ind.co.kr)」를 구축,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 DB는 제조업 분야의 중소기업의 리스트와 전국 공구상가 업체리스트, 각종 기계상식, 중고 기계정보, 전국 임대공장정보, 전시회 정보 등이 수록돼 있으며 개별 중소기업의 홈페이지도 구축돼 있어 중소기업 관련정보를 한번에 검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록업체의 신제품 개발 정보와 매물정보,업체별 생산품목까지 일목연하게 제공함으로써 생산자와 유저간의 연결고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게 한국산업정보통신측의 설명이다.
한국산업정보통신은 앞으로 자금과 인력부족 등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홈페이지를 구축해 「중소기업 산업정보DB」에 올리는 한편 중소 제조업체의 정보를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문의전화 (0345)430∼5400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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