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혁신적인 드럼 옵셋기술을 채택해 출력속도를 대폭 향상시킴은 물론 타블로이드 크기까지 인쇄가 가능한 업무용 컬러프린터 신제품인 「페이저 380」을 개발, 공급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페이저 380」은 이미지 전송드럼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출력속도를 높여 컬러인쇄시 A4용지는 분당 3.5장, 타블로이드 크기는 분당 2장을 출력할 수 있다. 또한 출력할 수 있는 용지도 다양해 일반용지를 비롯해 인덱스, 본드지, 코팅 및 OHP 필름용지 등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액체가 아닌 고체잉크방식을 채택해 사용하기 쉽고 소모품 비용을 대폭 절감시켰다. 이와함께 텍컬러 동적보정 시뮬레이션을 내장해 색상교정을 위한 컬러매칭을 지원하면서 반복적인 시안 및 교정작업을 최소화시켜준다. 소비자가격은 기본모델이 1천1백50만원(부가세포함). 문의:5285815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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