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전화 실명전환 접수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내년에 실시될 전화설비비 반환에 대비해 9월1일부터 2개월 동안 다른 사람 명의로 된 전화를 실사용자 명의로 바꿔주는 특별조치를 실시한다.

<최상국 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