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국제전화사업자인 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이 경기도 여주에 위성지구국 2기를 건설한다.
온세통신은 경기도 여주에 4만4천평 부지를 확보해 인텔샛의 태평양 및 인도양 통신위성과 연결할 위성 지구국 2기를 98년 상반기에 준공키로 하고 하이게인안테나, 현대전자산업과 건설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하이게인안테나는 직경 21m의 위성통신지구국용 대형 안테나를 제작하며 현대전자산업은 주장비와 예비장비가 1대1로 구성된 지상통신시설을 일괄 구축하기로 했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